금융2026-02-19 13:35

넥소, 미국 시장 재진출

넥소(Nexo)가 2026년 미국 시장에 공식 복귀한다고 밝혔다. 넥소의 공식적인 미국 재진출은 규제 준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이들 파트너는 넥소의 투자 및 신용 상품 제공을 위한 미국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는 기관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미국 상장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백트(Bakkt)가 맡는다. 넥소의 미국 시장 복귀는…

김희빈

넥소, 미국 시장 재진출

넥소(Nexo)가 2026년 미국 시장에 공식 복귀한다고 밝혔다. 넥소의 공식적인 미국 재진출은 규제 준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이들 파트너는 넥소의 투자 및 신용 상품 제공을 위한 미국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 인프라는 기관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미국 상장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백트(Bakkt)가 맡는다.

넥소의 미국 시장 복귀는 신중한 전략적 재정비 기간을 거쳐 결정됐으며, 규제 프레임워크가 발전하고 기관 표준이 명확히 정의되며 혁신을 책임감 있게 추구할 수 있는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겠다는 넥소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회복 탄력성, 강력한 거버넌스,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우선시하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동행을 의미한다.

넥소는 미국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급 포트폴리오 관리 및 유동성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번 재진출은 신뢰, 혁신,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근간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이라는 넥소의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다.

3710억달러 이상의 거래 처리 규모를 자랑하는 넥소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기관급 디지털 자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시장 복귀는 디지털 자산 도입의 다음 장이 규제 명확성, 기관급 표준, 책임감 있는 성장에 의해 형성될 것이라는 넥소의 확신을 방증한다.

넥소의 미국 시장 재진출은 전 세계적인 브랜드 파트너십에 더욱 잘 반영되는 넥소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넥소는 최근 다년 계약을 통해 ‘ATP 500 넥소 댈러스 오픈(ATP 500 Nexo Dallas Open)’의 사상 첫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또한 대서양 건너편에서는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Audi Revolut F1 Team)의 창립 디지털 자산 파트너, DP 월드 투어(DP World Tour) 및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의 공식 디지털 자산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분야 외에도 아르헨티나 국가증권위원회(CNV) 등록 가상자산서비스 제공업체(VASP)인 부엔빗(Buenbit)을 전략적으로 인수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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