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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2026-08-31

“5·18 유공자 명단·공적 투명 공개”… 이진숙, 개정안 추진 파장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유공자의 명단과 공적 정보를 공식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

“5·18 유공자 명단·공적 투명 공개”… 이진숙, 개정안 추진 파장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유공자의 명단과 공적 정보를 공식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2026-08-31

‘목맴사’라더니 결국 말 바꿨다…제주 실종 30대 여성, 실종자 사명 의혹 일파만파

경찰이 실종 처리 논란 이후 104일 만에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 씨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당초 제시했던 추정을 뒤집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 시신의 부패가 극심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릴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공식 확인했다.

김도현 기자2026-08-31

닫혔던 4·3 희생자 신고 문 열렸다… 보상금 신청 2029년까지 연장

제주4·3사건의 희생자와 유족들이 추가로 명예를 회복하고 정당한 국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다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피해를 치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김도현 기자2026-08-31

166만 명 정보 털렸는데 몰랐다… GS리테일, 128억 징벌적 과징금 폭탄

국내 대형 유통 기업이 허술한 보안 관리로 고객 166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당해 120억 원이 넘는 대형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안전성 확보 조치 의무를 위반한 ㈜지에스리테일을 비롯한 4개 사업자에 대해 총 129억 5,444만 원의 과징금과 1,02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

김도현 기자2026-08-31

실손보험 노린 ‘가짜 진료’ 병원 15곳 적발…경찰 수사 확대

환자들의 실손보험 가입 여부를 악용해 고액 결제를 유도하거나 편법으로 진료비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불법 환자를 유치해 온 병·의원들이 대거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김도현 기자2026-08-28

12·3 비상계엄 국회 봉쇄…김현태 전 707단장 징역 12년 선고…법정 구속

비상계엄 당시 국가기관을 무력으로 봉쇄하고 정치인 체포 등을 시도하며 군사력을 사적으로 오용한 군 지휘관들에게 법원이 무거운 실형을 선고하며 사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었다.

김도현 기자2026-08-28

저소득층 단비 된 2.9조 원, 법정시한 한 달 앞당겨 조기 집행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이 추석 명절과 가계 부담을 고려해 법정 지급 기한보다 한 달 빠른 8월 27일 전국적으로 조기 지급됐다. 이번 정기 지급을 통해 소득 지원을 받는 대상은 총 270만 가구이며, 지급 총액은 2조 8,741억 원 규모다.

김희빈 기자2026-08-27

치명률 48% 아프리카 에볼라 공포, 100일간 철통 방어망 작동

아프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치명율 높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방역 당국이 세계보건기구의 비상사태 선언 이후 100일 동안 촘촘한 차단망을 가동하며 국내 유입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2026-08-27

해남 땅밑 흔든 연속 지진, 대형 단층 비켜서며 소강상태 진입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약 2주간 이어진 미소지진 연쇄 발생 현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2020년 봄에 이어 6년 만에 같은 구역에서 유사한 형태의 지진 활동이 재현됐으나, 주요 응력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지질학적 분석이 나왔다.

김도현 기자2026-08-27

시외·고속버스 요금 9% 기습 인상

지방 소도시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인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이용 요금이 오는 10월 1일부터 일괄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관계 부처 간의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 두 교통수단의 운임 상한선을 각각 9% 높이기로 결정했다.

김도현 기자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