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4년부터 운영 중인 ‘360도 어디나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 디딤스쿨’(이하 디딤스쿨)이 2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사회 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디딤스쿨’은 발달장애 청소년과 장애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명칭에는 장애 당사자가 사회 속에서 한 걸음씩 디디며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24년 첫해에는 연인원 46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025년 7월 말 기준 516명이 참여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 가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수요와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수치다.
안은경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디딤스쿨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