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센터 소속 종사자 3명이 ‘제2회 양천구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에서 ‘모범 종사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양천구의 주최로 지난 8월 9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도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주체적·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지원했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 권익 홍보, 진로 상담, 게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손선풍기 기념품은 무더운 여름날 실용성과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3개 테마별 체험 부스와 뉴스포츠존이 운영됐다. 플로어컬링, 티볼, 디스크골프, 보드게임, 스포츠스태킹 등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으며, 댄스·밴드·오케스트라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뮤지컬 갈라 형식의 전문 콘서트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모범 종사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 소속 3명의 종사자도 영예의 표창장을 받으며, 상담·진로 지도·권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우 시립청소년드림센터장은 “오늘 수상한 모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