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전문 브랜드 MBK모터스가 오토바이 유통 및 서비스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쌍용모터스(대구 서구 국채보상로 38-19)를 영남권 총판사로 공식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쌍용모터스는 SYM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오토바이를 오랜 기간 유통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탄탄한 대리점 유통망과 광활한 물류창고 인프라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남총판사 선정으로 MBK모터스는 영남권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양사는 향후 모델 공급,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부품 유통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MBK모터스는 쌍용모터스의 오랜 유통 경험과 조직력은 MBK의 성장 전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영남권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BK모터스는 최근 출시된 싸이클론 RT1, 넥시125, 벤쿱125, 아톰125 등 다양한 모델을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