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2026-02-12 10:00

Helus Pharma, 다음 성장 및 실행 단계 이끌 신임 최고경영자로 Michael Cola 선임

새로운 세로토닌 작용제(NSA)를 개발해 정신건강 회복에 기여하는 임상 단계 제약사인 Helus Pharma™(이하 Helus, 나스닥: HELP, 캐나다 증권거래소: HELP)는 마이클 콜라(Michael Cola)를 최고경영자(CEO)로 즉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Helus가 차세대 정신건강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주요 임상 및 기업 가치 전환 국면으로 진전시키는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 여기에는 이번 분기 중 공개가 예상되는 ‘HLP004’의 임상 2상 데이터와 2026년 4분기에…

정도윤

Helus Pharma, 다음 성장 및 실행 단계 이끌 신임 최고경영자로 Michael Cola 선임

새로운 세로토닌 작용제(NSA)를 개발해 정신건강 회복에 기여하는 임상 단계 제약사인 Helus Pharma™(이하 Helus, 나스닥: HELP, 캐나다 증권거래소: HELP)는 마이클 콜라(Michael Cola)를 최고경영자(CEO)로 즉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Helus가 차세대 정신건강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주요 임상 및 기업 가치 전환 국면으로 진전시키는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 여기에는 이번 분기 중 공개가 예상되는 ‘HLP004’의 임상 2상 데이터와 2026년 4분기에 예정된 ‘HLP003’의 임상 3상 주요 결과 발표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Helus는 다수의 자산으로 구성된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쳐 폭넓고 방어력 있는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5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100건 이상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다. 회사는 중증 정신질환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개발 중이다. 초기 임상 개발 단계에서 후기 단계 실행 국면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Helus는 글로벌 규제 기관과의 협력과 장기적인 상업화 전략 수립에 점점 더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신약 개발, 자본 조달, 그리고 글로벌 확장 전반에 걸친 경험 많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공동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에릭 소(Eric So)는 “마이클은 심층적인 신경과학 전문성, 글로벌 상업화 경험, 그리고 입증된 자본시장 리더십을 겸비한 보기 드문 인물”이라고 밝히며 “Helus가 차별화된 정신건강 치료 파이프라인을 진전시키는 가운데 CNS(중추신경계) 분야에서 최초·최고 수준의 프랜차이즈를 구축하고 글로벌 조직을 확장해 온 그의 이력은 우리의 과학적 성과를 환자를 위한 의미 있는 치료법과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로 전환하는 데 있어 Helus를 이끌기에 최적의 자질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30년이 넘는 경력 동안 신경과학, 희귀질환, 전문의약품 분야를 두루 거친 콜라 신임 CEO는 혁신적인 CNS 자산을 개발 단계에서 글로벌 시장 출시까지 이끄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고성과 조직 구축과 장기적인 주주가치 창출에 대한 깊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경력은 연구개발(R&D), 상업화, 기업 전략, 자본 조달 등 다양한 고위 리더십 역할을 아우르며, Helus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콜라 신임 대표는 “이처럼 중요한 전환점이자 역동적인 시점에 Helus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미 확보된 HLP003의 차별화된 임상 데이터와 개발 중인 혁신적 화합물로 구성된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Helus는 중증 정신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사회 및 Helus 팀과 함께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과학적 진전을 환자와 주주 모두에게 지속적인 가치로 연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콜라 신임 대표는 샤이어(Shire)의 전문의약품 사업부 사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회사를 글로벌 CNS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그는 혁신 치료제의 출시와 확장을 주도했으며, 특히 바이반스(Vyvanse)를 수십억달러 규모의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켰다. 또한 샤이어의 시가총액을 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며, 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 중 하나로 꼽히는 다케다(Takeda)의 620억달러 인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경력 초기에는 머크(Merck)에서 아스트라-머크(Astra-Merck) 설립을 위해 선발된 창립 멤버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 아스트라-머크는 프릴로섹(Prilosec)을 상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제약 합작사로, 한때 연간 6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구축했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에서 고위 리더십 역할을 맡아 프릴로섹의 라이프사이클 확장과 넥시움(Nexium)으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아발로 테라퓨틱스(Avalo Therapeutics, Inc.)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며, 회사를 희귀질환 및 유전체 의학 중심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이끌고, 최초 계열(first-in-class) 임상 단계 자산을 도입했으며, 대규모 자금 조달을 성사시켰다. 또한 패덤 파마슈티컬스(Phathom Pharmaceuticals, Inc.)의 이사회 의장과 세이지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 Inc.)의 이사 등 주요 이사회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들이 임상적 변곡점과 상업화 단계 전환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도록 지원해왔다.

콜라 신임 대표는 어시너스 칼리지(Ursinus College)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드렉셀 대학교(Drexel University)에서 생의학 과학 및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수학했으며, 부속 병원에서 생의공학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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