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갤럽(Gallup)이 아마존(Amazon)의 글로벌 자선 컴퓨터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아마존 퓨처 엔지니어(Amazon Future Engineer)'와 협력해 미래직업지수(Careers of the Future Index, CFI)를 만들었습니다. 이 공개 데이터베이스는 미국 내 직업의 경제 전망에 대해 젊은이들과 그들의 조언자들에게 투명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경로에 투자하려는 산업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CFI는 미국 인구조사국 직업 분류를 참조하여 각 직업의 경제 전망을 요약한 것입니다. 소득, 취업 증가율, 취업 기회 대 취업 신청자 비율, 자동화 위험과 같은 최신 직업 수준의 데이터를 결합해 각 직업의 경제적 장단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표는 지원자들에게 현재와 미래에 이용 가능한 높은 임금과 잠재력을 가진 직업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CFI는 인구조사국이 직업 분류에 사용하는 529개 직업에 대해 1부터 100까지의 점수를 제공합니다. CFI 점수가 높다는 건 일반적으로 높은 임금에다 취업 기회 및 기술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까지 상당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보고서의 배경 섹션에선 지수를 구성하는 데 사용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결과 섹션에선 CFI 데이터에서 도출된 세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CFI 보고서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미국 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미국 갤럽은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방식으로 대외 협력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마존이란 세계적 기업과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우리가 실행하기엔 어려움이 있겠지만, 언젠가를 위해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