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우리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적 우려가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치를 3배 가량 웃돌게 나타났다. 2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만 18세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16%만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56%는 '나빠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치는 22%에 그쳤다.
살람살이와 국제 관계 전망치도 석달째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과 더불어 향후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 질 것이라는 우려가 35%로 높았다.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기대는 12%에 머물렀다. 응답자의 49%는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대만 등 국제 분쟁에 대해서는 57%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분쟁이 단기간내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고 긍정적 기대치는 9%로 한자릿수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