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2022-09-06 10:56

국민 72%” 추석 이후 부동산 하락세”

보합세 14.8%..5.1%만 ‘상승’ 기대

이민하

최근 금리 상승세 등 부동산 침체가 심상치않다. 추석이후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하락을 점쳤다. 6일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4일 하루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추석이후 부동산 시장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72.0%에 달했다. 14.8%는 보합세를 예상했고, 상승할 것이란 의견은 5.1%에 그쳤다. 지역별로보면 부울경 주민의 80.2%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지역에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는 3.6%에 그쳤다. 나머지 11.1%가 보합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40∼50대 연령층에서 추석이후 부동산의 하락 전망치가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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