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2022-09-05 10:03

4주만에 하락 반전..”추석 코앞인데…”

리얼미터 8월5주차 긍정평가 32.3%..전주대비 1.3%P ‘↓’ 일간 국정지지도 다시 30% 아래로 ‘뚝’

이민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4주 만에 재차 하락 반전했다.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부정적 민심이 확산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 역시 이같은 추이를 감안해 추석 연휴 전 대통령실의 인적쇄신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피력하고 있다. 

5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실시한 8월5주차 정기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2.3%로 한 주 전에 비해 1.3%p 낮아졌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주후반 일간 지지도가 하락했다. 

지난달 금요일(26일) 32.6%(부정 평가 64.7%)로 마감했던 일간 지지도는 30일(화) 35.3%(2.7%p↑, 부정 평가 62.4%), 31일(수) 34.7%(0.6%p↓, 부정 평가 62.5%), 1일(목)에는 30.4%(4.3%p↓, 부정 평가 66.6%)로 30%대를 유지했지만 2일(금) 29.4%(1.0%p↓, 부정 평가 67.1%)로 재차 30% 아래로 내려섰다. 

정당별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대비 1.4%p 오른 46.4%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1.7%p 낮아진 37.3%를 보였다. 정의당은 0.7%p 오른 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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