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2022-08-29 11:32

윤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주후반 ‘뚝.’

지난주 긍정 33.6% vs. 부정 63.3% 긍정평가 주초 35.7%→주말 32.6%(2.1%p ‘↓’)

이민하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주 국정수행 능력에 대해 33.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부정적 평가는 63.3%에 달했다. 특히 주후반으로 갈수록 긍정 평가치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정당선호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0%로 국민의 힘(39.0%)보다 더 좋게 평가했다. 국민 다수가 이준석 전 대표와 이른바 '윤핵관'과의 권력 다툼에 피로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닷새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238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가 33.6%로 직전주 대비 1.4%p 개선됐다. 8월 첫주 29.3%로 바닥을 친 후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여론 변화 조짐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여전히 60%대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일자(요일)별 변화를 보면, 긍정적 평가가 주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고, 반대로 부정적 평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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