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2022-08-31 11:04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34%..30%대 안착

긍정 평가 34%, 부정 평가 64%…지난 주와 비슷 정당지지도는 조사기관 따라 ‘들쭉날쭉’

김태형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에서 벗어나 일단 30%대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정기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34%, 부정 평가 64%로 지난 주와 비슷했다.

 

지난 주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조사 기관이나 방법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조사에서 3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유일하게 긍정평가 27%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조사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전화면접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평균 30%인데 비해 ARS조사에서는 평균 34%로 4% 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뉴스핌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이 36%, 정의당 2%로 집계됐다.

최근 정당지지도는 동일한 ARS조사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조사기관에 따라 커다란 편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에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39%로 민주당이 6%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뉴스핌이 의뢰한 알앤써치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35%로 리얼미터 조사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어떤 조사결과가 더 정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여론조사 해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뉴스핌 여론조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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