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통합·국민화합·협치’, ‘공약 실천·약속 이행’, ‘경제회복·민생 안정’ 등을 가장 많이 바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윤 당선인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자유 응답방식으로 물은 결과, ‘통합·국민화합·협치’ (11%), ‘공약 실천·약속 이행'(8%), ‘경제회복·민생 안정'( 7%) 등을 바란다는 응답이 대체로 많았다.
그 밖에도 ‘공정·내로남불하지 않았으면'(6%), ‘부동산 안정'(6%), ‘서민 정책·복지 확대'(5%), ‘국가 안정·국민 평안'(3%), ‘부정부패 척결'(3%) 등에 대힌 바람이 뒤따랐다. 구체적인 바람은 아니지만 ‘열심히 잘하시라’는 응답도 9%로 비교적 높았다.
‘통합·국민화합·협치’에 대한 바람은 60대(21%)와 50대(18%) 연령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14%)에서 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았다. 또한 ‘경제회복·민생 안정’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지지층(10%)에서, ‘부동산 안정’에 대한 바람은 30대 연령층(1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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