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여론조사를 포함해 다양한 용도로 이를 채택 활용하고 있는 회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ChatGPT 검색 결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사례는 다음과 같다.

SurveyMonkey: 생성형 AI를 제품에 통합한 온라인 여론조사 플랫폼. 이 회사의 AI 기반 "Survey Builder"는 목표 집단과 원하는 목표에 따라 여론조사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Typeform: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품을 향상시킨 또 다른 온라인 여론조사 플랫폼. 이 회사의 "Smart Polls" 기능은 각 응답자마다 여론조사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개인화할 수 있다.
Qualtrics: 생성형 AI를 활용해 여론조사 기능을 제고한 선도적인 경험 관리(XM) 플랫폼. 이 회사의 "Insight Assist" 기능은 여론조사 데이터에서 핵심 트렌드와 패턴을 식별하는 등의 통찰력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Google Forms: 사용자가 여론조사를 만들고 배포하기 쉽게 해주는 무료 온라인 플랫폼. "Smart Suggestions" 기능은 여론조사 질문과 답변 옵션 및 후속 이메일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Microsoft Forms: 여론조사 생성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또 다른 무료 온라인 플랫폼. "Suggested Questions" 기능은 선택한 주제에 따라 여론조사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들 외에도 여러 회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여론조사와 관련해 실험적 시도를 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파르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생성형 AI 채택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관련 사례가 지난 12월 8일 한국조사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에자일소다라는 기업이 조사회사 두 곳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해 효율성 개선을 시도했다고 한다. 한 곳에는 설문지 인식 솔루션을, 또 다른 곳엔 정성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 공급했다고 보고했다.
ChatGPT에 의하면, 생성형 AI 활용 여론조사의 경우 몇 가지 잠재적인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업 속도 및 효율성 향상: 생성형 AI는 질문지를 만들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많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여기엔 질문과 답변 생성, 각 응답자에 대한 여론조사 경험 개인화, 데이터 분석 등이 포함된다. 이로 인해 연구원은 더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데이터 품질 향상: 생성형 AI는 여론조사 설계에 따른 잠재적 편향을 식별하고 제거함으로써 데이터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명확하고 간결한 질문은 물론 답변 옵션이 관련성 있고 포괄적인지 확인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통찰력 향상: 생성형 AI는 기존 방법으론 식별하기 어려운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뽑아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데이터에서 패턴과 추세를 식별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패턴의 근본 원인에 대한 가설을 생성할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생성형 AI는 여론조사 수행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품질 향상 및 통찰력 제고를 통해 응답자로부터 보다 정확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수집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