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대출금리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만 유일하게 3%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계열 지방은행인 제주은행의 주담대 평균금리는 4.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 금리는 3.94%로 조사됐다. 반면 제주은행은 4.78%로 가장 높았다. KB국민은행 4.04%, 신한은행 4.43%, 우리은행 4.78% 등으로 조사됐다. 인터넷은행에서는 케이뱅크의 평균대출금리가 4.18%로 카카오뱅크의 4.65%에 비해 47bp 낮았다.
일시상환방식 주담대 평균 금리에서는 우리은행이 3.86%로 가장 저렴했고, 제주은행이 5.83%로 여전히 가장 이자부담이 큰 은행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