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수 브랜드는 ‘삼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7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수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38%가 '삼다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탐사수'가 13%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백산수(6%), 평창수(6%), 지리산수(5%), 스파클(4%), 아이시스(4%), 석수(3%), 동원샘물(3%), 풀무원샘물(3%), 몽베스트(2%), 용암수(2%), 에비앙(2%)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다수에 대한 선호도는 전 연령층과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2030세대와 40대 젊은 연령층과 호남과 충청권, 서울 지역에서는 40%가 넘는 선호도를 보였다.
한편,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삼다수에 대한 선호도가 20%대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우 삼다수가 선호도 22%로 1위를 차지했지만, 평창수가 18%로 그 뒤를 바짝 쫓았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선호도 25%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석수(17%), 탐사수(11%) 등에 대한 선호도 역시 10%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