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2022-09-20 15:23

국민 22% ‘청년 원가주택’ 가장 필요”

‘청년친화 기업 지원’ 19%, ‘청년 학자금 지원’ 15%, 순 ‘청년도약 계좌’ 필요는 5%로 기대에 못 미쳐

이민하

 

윤석열 정부는 우리 세대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를 놓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청년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는 ‘주거사다리’를 복원하고, 청년특화 취·창업지원 확대를 통한 일자리 기회 창출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천년·신혼·생애최초 계층에는 원가주택 등 50만호를 공급한다.

청년세대의 공정한 기회 보장을 위해서는 사회 출발시 자립 기반 구축이 어려운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며, 정부 기여금 매칭 지원의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도약준비금’ 등의 제도적 지원도 강화했다.

또한 중견·중소기업들의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청년친화형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청년들의 학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취업준비생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한 ‘청년 취업 후 상환 대출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그렇다면 윤석열 정부의 청년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여론평판 전문매체 [데일리오피니언]이 9월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여론조사를 의뢰하여 지난 16~17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현 시점에서 우리 청년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다.

조사결과 '청년 원가주택'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청년친화 기업 지원' 19%, '청년 학자금 지원' 15%, '취업준비생 생활비 대출 지원' 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청년도약 계좌'가 가장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5% 수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관련 태그:
공유하기: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