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2022-08-29 10:56

중부·남동발전, 한전 제치고 ‘연봉끝판왕’ 입성

SK하이이엔지·KB證·네이버웹툰·신보·NH證 등도 Top20 들어 외국계 베인앤드컴퍼니·BCG·글락소 등

이민하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봉과 복지 '끝판왕' 기업 Top20에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 등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모기업인 한국전력은 입성하는 데 실패했다. 정치권 영향으로 전기료 인상에 실패한 것 등이 작용한 모습이다. 

29일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상반기 자사 홈페이지에 남겨진 리뷰를 바탕으로 급여와 복지 만족도 수준 등으로 평가한 주목할 기업 20선에 따르면, 전체 1위는 외국계인 베인앤드컴퍼니가 차지했다. 5점 만점에 4.9점을 획득했다. 한국중부발전이 4.77점, 더보스톤컨설팅그룹이 4.69점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전의 또다른 발전자회사 한국남동발전이 4.64점, 넥슨의 게임 개발 자회사 네오플이 4.6점, SK그룹의 반도체전기설비회사인 SK하이이엔지와 KB증권 등이 4∼7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네이버웹툰, SK텔레콤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NH투자증권과 교보증권이 '제페토'로 이름을 알린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업체 네이버Z와 함께 공동 13위에 랭크, 업종별로는 증권사가 가장 많이 연봉복지 TOP20 기업군에 포함됐다. 

대기업/중견기업/외국계기업으로 구분할 경우, 대기업Top10에는 네오플, SK하이이엔지, KB증권, 네이버웹툰이 상위 1∼4위로 SK텔레콤(5위)를 앞질렀다. 

중견중소기업에서는 더블유게임즈, 대학내일, 채널코러페이션, 우리FIS,동서식품,당근마켓 등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외국계에서는 베인앤드컴퍼니,BCG,글락소, 메드트로닉코리아로 구글코리아(5위)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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