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2022년 7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 개까지 자유응답),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선호도 13.1%로 1위를 차지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정명석’(강기영), ‘이준호’(강태오), ‘최수연’(하윤경), ‘권민우’(주종 혁) 등 로펌 동료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6월 말 방송 시작과 동시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 속 사건 소재와 장애를 향한 시선 등 사회적 담론도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평소 드라마를 즐겨 시청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았다. 50대 여성의 선호도가 28%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013년 1월 이후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통틀어 드라마 선호도 최고치도 경신했다.
지금까지 선호도 10%를 넘은 드라마는 〈내 딸 서영이〉(KBS2 주말, 2013년 1월 10.6%, 2월 12.2%), 〈별에서 온 그대〉(SBS 수목, 2014년 2월 11.5%), 〈기황후〉(MBC 월화, 2014년 3월 10.8%, 4 월 11.8%), 〈왔다! 장보리〉(MBC 주말, 2014년 9월 12.1%), 〈태양의 후예〉(KBS2 수목, 2016년 3월, 12.3%), 〈도깨 비〉(tvN 금토, 2017년 1월, 12.6%), 〈SKY 캐슬〉(JTBC 금토, 2019년 1월, 13.0%),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모 두 여덟 편이다.
조사 개요
1. 조사기간: 2022년 7월 19~21일
2.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3.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4.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5.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6. 응답률: 11.1%(총 통화 8,993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7.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