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2023-10-26 11:30

알뜰폰 사용자, SKT· KT· LGU+보다 만족도 높다

알뜰폰 만족이유 “통신 3사보다 저렴한 요금제 때문” 51%/ 이통 3사 만족도, SKT 89% · LGU+ 79% · KT 74% 순

하혜영

알뜰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SKT, KT, LGU+ 등 이동통신사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알뜰폰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알뜰폰을 쓰는 사람의 90%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은 10%에 그쳤다.

통신 3사 중  SKT 사용자는 89%가 만족한다고 답해 그나마 알뜰폰 사용자의 만족도에 근접했다.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11%였다.

이어 ‘LGU+’사용자의 만족도가 79%로 뒤를 이었으며 KT사용자의 만족도가 74%로 가장 낮았다.

특히 알뜰폰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KT, LGU+ 사용자들의 만족도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GU+와 KT의 만족도는 오차범위 내여서 이용자들의 만족도 우열을 가리기가 다소 어렵지만,  SKT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떨어지는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한편 알뜰폰을 한 번이라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 287명을 대상으로 알뜰폰 사용 이유를 물은 결과, ‘통신 3사보다 저렴한 요금제’ 때문이라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다양한 요금제’, ‘휴대폰 교체에 대한 부담 없음’이 각각 11%로 뒤를 이었으며 ‘통신 3사의 품질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요금제 해지시 위약금이 없어서’는 각각 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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