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8월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 선호도 조사에서 16.4%를 기록, 두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정명석’(강기영), ‘이준호’(강태오), ‘최수연’(하윤경), ‘권민우’(주종혁) 등 로펌 동료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드라마이다. 회차를 거듭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지난 18일 종영했다.
〈우영우〉의 신드롬급 열풍은 2013년 1월 갤럽 첫 조사 이후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전 채널, 전 장르를 통틀어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무한도전〉(MBC)의 2015년 1월 16.0%였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는 KBS1의 <으라차차 내 인생>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에 대해 전화 조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