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2026-09-08 11:49

“새벽 강남대로의 질주”… 낸시랭, 면허 취소 만취 운전 적발

한국계 미국인 팝아티스트이자 방송인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새벽 시간대 만취 상태로 차를 끌고 거리로 나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김도현 기자
  • 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장 검거
  • 인명 피해 없으나 동선·경위 추가 조사
낸시랭. (사진=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팝아티스트이자 방송인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새벽 시간대 만취 상태로 차를 끌고 거리로 나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낸시랭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낸시랭은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단속 당시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이번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파손 등 이차적인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조만간 낸시랭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술을 마신 시각과 정확한 운전 거리 등 세부적인 경위를 신문할 예정이다.

kdh@theopinion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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