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결혼해 듀오’의 가짜 스펙…‘명문대·전문직’ 숫자 부풀려 손짓
결혼정보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듀오정보가 객관적 수치 검증 없이 자사 회원의 스펙을 과장하다 정부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검증되지 않은 문구로 성혼 희망자들을 유인하고 부당한 비교 광고를 이어온 듀오정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억 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확정했다.

“취임 후 최저치”…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로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쇄신 카드 거부당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전격 사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과 사내 쇄신책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이유로 전격 사퇴했다.

‘개전 이래 최저’ 미 이란전 지지율 31% 참패… 트럼프 지지율도 33% 붕괴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에 대한 현지 국민의 지지율이 개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 역시 최저 수준에서 반등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1.6만 가구 매머드급 재건축…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최종 확정
인천 지역 노후 도시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5개 지구, 6개 구역내 25개 단지 총 1만 6,267호가 최종 선정됐다.

‘배째라’ 양육비 안 주면 징역 3년… 정부, 처벌 3배 대폭 강화
자녀의 양육비를 고의로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에 대한 형사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고 제재 절차의 유예기간도 대폭 단축된다.

독감 대유행 막는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중2까지 전격 확대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시행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대상이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14세 이하 청소년까지 확대 적용된다.

제주 실종자 끝내 시신으로… 경찰 허위 종결·늑장 대응 파문
제주에서 발생한 여성 실종 사건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되며 최악의 결말을 맞이한 가운데 수사 당국의 허위 사건 종결과 후속 대응 지연에 대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수뇌부는 공식 입장을 내고 대응 체계의 치명적 결함을 인정하며 총체적 시스템 개선과 관련자 엄벌을 약속했다.

내년 신입생 장학금·대출 막힌 대학 20곳 터졌다
전국 20개 대학이 내년도 입학 전형에서 국가장학금 교부와 학자금 대출 실행이 제한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기관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거나 만성적인 재정 악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학교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신입생 확보 및 대학 운용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전장연, 4년 만에 지하철 시위 중단…서울시의회 “이동권 조례 통과 약속”
전장연이 서울시의회 민주당의 이동권 조례 제정 약속에 따라 4년간 이어온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했다. 조례안은 9월 11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며, 버스 탑승 시위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