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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연쇄 해킹으로 6만6000명 피해…금융보안원 2주 전 ‘AI 공격’ 경고 있었다

금융권 연쇄 해킹 2주여 전 금융보안원이 딥시크 기반 AI 에이전트의 웹로직 서버 공격 사례를 공유하며 상시 점검을 권고했지만, 이후 금융회사 7곳에서 6만6000여 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5대 은행장은 19일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다.

김희빈 기자•2026-10-14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확정…44개 기관 공무원 1만명 대상

행정안전부가 13일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에 따라 금융위·감사원·경찰청 등 44개 기관 공무원 9천929명이 2027~2031년 세종으로 옮긴다. 정부는 주거·교통·이주비 지원책을 마련한다.

김도현 기자•2026-10-13

특검 “윤석열 선거법 항소 기각해야”…27일 2심 선고

윤석열 선거법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민중기 특검팀이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의 당선무효형 유지를 요청했다.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등 397억원을 반환해야 하며, 2심 선고는 27일이다.

김도현 기자•2026-10-13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35.2%로 2주째 하락…국민의힘, 민주당 앞질러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리얼미터 10월 2주차 조사에서 35.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61.4%로 올랐고,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5%로 순위가 바뀌었다.

김희빈 기자•2026-10-12

국정감사 둘째 날, DMZ 지뢰 책임 공방 격화…선관위·부동산엔 여야 한목소리 질타

2026 국정감사 둘째 날인 10월 7일 10개 상임위에서 여야가 DMZ 북한 지뢰 사고 책임을 두고 충돌했다.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수도권 집값 문제에는 여야가 함께 질타했고,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공식 사과했다.

김도현 기자•2026-10-08

“금융사 7곳 해커, AI에 남긴 이력서 정보로 신원 단서 노출…中 광둥성 26세 추정”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국내 금융사 7곳을 공격한 해커를 중국 광둥성에 사는 26세로 추정했다. 공격자가 클로드 코드에 이력서 작성을 요청하며 남긴 개인정보가 단서가 됐다. 공격에는 중국산 오픈소스 해킹도구 아르텍스와 딥시크가 쓰였다.

김도현 기자•2026-10-08

인구감소지역 5년 만에 재지정…부산 금정구·동두천·통영 새로 들어가 92곳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92곳을 5년 만에 재지정했다. 부산 금정구·동두천시·통영시가 새로 포함됐고, 여건이 개선된 12곳은 인구활력플러스지역으로 분류돼 5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김희빈 기자•2026-10-07

국정감사 첫날, 조희대 증언 거부에 법사위 파행…레버리지 ETF·반도체 입지 곳곳 충돌

국정감사 첫날인 10월 6일 8개 상임위에서 여야가 충돌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재경위에서는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론이, 산자중기위에서는 호남 반도체 입지가 쟁점이 됐다.

김희빈 기자•2026-10-07

그물 넘어 돌아온 ‘부캉이’…북항 친수공원 관람객 100만 명 돌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2주 넘게 머문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누적 관람객이 5일 101만5천800명을 기록했다. 두 차례 외해 유도가 무산되자 당국은 스스로 나가길 기다리기로 했다.

김희빈 기자•2026-10-06

“시장직 상실 위기”… 오세훈, 항소심서도 징역 1년 6개월 구형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김도현 기자•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