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일한 유료 한강 다리”… 일산대교, 고양·파주도 출퇴근 무료화 시동
한강을 건너는 교량 중 유일한 민자 유료 도로인 일산대교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완전 무료화 작업이 경기 서북부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항소심 오늘 최종 구형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지불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변론이 오늘 마무리된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과 관련자들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고 특검의 최종 구형과 피고인 측 최후 진술을 들은 뒤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옥철 넘어 지옥도로 탈출”… 용인~서울 대심도 지하도로 뚫린다
수도권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제2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행정적 물꼬를 트며 가시화되고 있다.

비 한 방울 안 내린 ‘가뭄 9월’… 역대급 폭염 지나자 사상 초유 건조 기후 비상
올해 9월 한 달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 수치의 6분 의 1 수준에 머무르며 역대 두 번째로 비가 적게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바가지·알박기 싹 지웠다”… 경포·광안리·대천, 올해 우수 해수욕장
해양수산부가 안전관리 강화와 거래 질서 확립, 특화 콘텐츠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강릉 경포, 부산 광안리, 보령 대천 3곳을 2026년 우수 해수욕장으로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현장 대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지자체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무늬만 친화 도시는 안 통한다”… 정부 인증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 정립
지방자치단체별로 우후죽순 추진되던 고령친화 정책에 국가 차원의 공인 기준과 관리 체계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3년 만에 뚫린 서울 도심 개발… 1.8만 가구 공급 속도전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3년여 만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전격 지정했다.

북항 상어 부캉이, 물줄기 작전에도 꿈쩍 안 했다…10월 2일께 ‘그물 2차전’
북항 상어 부캉이가 워터펌프 물줄기를 동원한 하루 종일의 유도 작업에도 바다로 나가지 않았다. 당국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제작한 맞춤 그물로 수로를 가로막아 10월 2일께 2차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수시 수험생 5명 중 4명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영향’…안정·상향 지원 엇갈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에 영향을 줬다는 수험생이 82.7%로 나타났다. 진학사 설문에서 영향을 받은 수험생의 58.1%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전형을 더 고려했다고 답했다.

북항 수로에 갇힌 상어 ‘부캉이’ 닷새째…부산시, 추석 연휴 뒤 외해 유도 검토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닷새째 머문 3m대 상어 ‘부캉이’. 부산시·해경·국립수산과학원은 추석 연휴까지 자연 이탈을 기다린 뒤 외해 유도를 검토한다. 방문객 급증과 안전대책, 장기 체류 원인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