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 ‘904억 비자금 메모’ 노태우 일가 사저 등 전격 압수수색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및 조세 포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부인 김옥숙 여사의 자택을 비롯한 관련 거점들에 대해 전격적인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10년 만의 전면 셧다운…현대차 노조, 상경 투쟁 강행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10년 만에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올해 들어 부분 파업을 이어왔으나 투쟁 수위를 최대로 끌어올렸으며, 노조 간부진은 서울 양재동 본사 앞으로 이동해 상경 투쟁을 전개한다.

백신 피해 재심의 기회 다가온다…10월 23일 ‘특례 이의신청’ 마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제정 법률 시행 이전에 보상 판정을 받았던 접종자 및 유족들의 재심의 신청 기한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니네 동네는 받아? 우린 못 받아”…지자체 ‘추석 지원금’ 최대 50만원 대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1인당 최대 50만 원에 달하는 민생지원금 편성에 나섰다.

215만개 성착취물 노출시킨 불법사이트 생태계, 정부 전면 무력화에 착수
성범죄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수집된 불법 유통 사이트 3만 4,628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체의 19.3%에 해당하는 6,683개 사이트가 여전히 활성화 상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가운데 별도 우회 기술 없이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만 3,832개에 달했다.

309억 할퀴고 간 7월 폭우… 정부 복구비 713억 긴급 투입
지난달 전국을 덮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액이 30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피해 수습을 위해 7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20분간 멈추는 도심, 내 위치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는?
적의 공습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이 펼쳐진다.

경남·전남 남해안 또 비… 전날 폭우 지역 “추가 피해 주의”
18일 경남·전남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기록적 폭우가 내린 거제·통영 등은 추가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년 수준의 더위가 예상되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짙어질 전망이다.

김민석, 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최고위는 친청계 3명 입성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17일 득표율 54.08%로 새 대표에 선출됐다.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3명, 친명계 2명이 당선돼 계파 혼재 구도를 이뤘다.

트럼프, “미국 투자 외국조선업체 본국서 2척 건조 허용”…한화 수혜 기대
트럼프 대통령이 미 조선산업 재건 각서에 서명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의 본국 건조를 조건부로 2척까지 허용했다. 항모 개편, 해군해상체계사령부 조직 개혁 등도 함께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