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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8만㎘ 석유 훔쳐 판 67명 적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시세 차익을 노리고 해상 석유를 불법 유통한 일당이 해양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 단속’을 펼친 결과 총 31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6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 죄질이 중한 1명은 구속되고 18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23건 48명에 대해서는 추가…

30%가 해외서 터졌다…K-콘텐츠, 글로벌 확장판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K-콘텐츠의 지속적인 해외 진흥과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당장 나가라” 폭염 피하려 인천공항 온 노숙인에 퇴거 명령… 인권단체 반발
유례없는 폭염을 피해 공항 내에 머무르며 숙식을 해결하는 노숙인들을 향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퇴거 명령을 내리면서 인권단체와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40%대 턱걸이 무너질라… 국정 지지율 43.3% 역대 최저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임기 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남부지방 마르는 저수지… 정부, 용수 수급 총력전
전국 누적 강수량이 예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뭄 현상이 심화되면서 용수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투표수 수치 임의 수정”… 검경 합수본, 전국 선관위 전격 압수수색
선거 투표 통계 수치 수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 충북 등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원정출산 아기 시민권 박탈”… 트럼프, 출생시민권 봉쇄 행정명령 단행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출산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받게 하는 ‘원정출산’ 및 ‘출산 관광’을 원천 봉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입추 무색한 39도 폭염”… 가을 시작에 사상 최악 더위 습격
절기상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 최고 39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 호 돌파… 피해 인정 누적 4만 건 넘었다
전세사기로 피해를 본 주택을 공공이 사들여 피해자를 돕는 매입 실적 지표가 1만 호 고지를 넘어섰다.

“타들어가는 농심 외면” 밀양시, 최악 가뭄에 ‘물축제’ 강행 파문
농업용수 고갈로 산불 진화 차량까지 동원해 논밭에 물을 대는 극심한 가뭄 속에서 경남 밀양시가 대규모 물 축제를 예정대로 추진해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