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IT

국내 연구진, ‘빛으로 보는’ 인공시각 기술 개발
KIST 연구팀이 머리카락 15분의 1 두께의 투명 신경 전극을 개발, 광유전학 기반 인공시각 구현 가능성을 높였다. 실명 쥐 실험서 78% 신호 일치 확인.

파운드리 2.0 시장 1분기 133조원 돌파…TSMC ‘독주’
AI 칩 수요 급증으로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2.0 시장이 전년比 23% 성장한 860억달러를 기록했다. TSMC가 41% 매출 증가로 점유율 38%를 차지하며 독주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분쟁조정 14만6천명 신청…역대 최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집단분쟁조정 신청 규모가 14만6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SK텔레콤 사고 당시의 36배에 달하는 수치로, 분쟁조정위는 60일 이내 조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AI ‘GLM-5.2’ 화제…유료모델 넘보는 코딩 성능에 개발자 커뮤니티 ‘술렁’
중국 지푸 AI의 오픈소스 모델 GLM-5.2가 SWE벤치프로(SWE-bench Pro) 62.1점으로 GPT-5.5를 앞서며 해커뉴스·X 등 개발자 커뮤니티를 달궜다. MIT 라이선스·100만 토큰 컨텍스트·6분의 1 비용의 핵심 강점과 보안 우려까지 총정리했다.

호주 청소년 SNS 차단, “법 더 강하게”….세계는 지금 규제 전쟁 중
세계 최초로 청소년 소셜미디어 금지법을 시행한 호주가 실효성 논란 속 규제 강화에 나섰다. 영국도 2027년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은 관련 법안 7건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미, 앤트로픽 ‘미토스5’ 수출 통제 일부 완화…페이블5는 미정
미 상무부가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5’에 대한 수출 통제를 2주 만에 일부 완화해 포천 500대 기업을 포함한 100여 개 기관의 접근을 허용했다. 페이블5 재개 여부는 미정.
“동의 없이 딴 곳으로”…빗썸, 회원 정보 해외 무단 이전 적발 폭탄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용자들의 민감한 신원 정보와 거래 내역을 적법한 절차 없이 해외 거래소 시스템으로 무단 이전해오다 정부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지하철, 7월부터 대용량 리튬배터리·전동킥보드 반입 금지
서울교통공사는 7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로 작동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반입을 제한한다고 25일 밝혔다.

트럼프, ‘양자컴퓨팅’ 행정명령 2건 서명…”2028년까지 연방기관 배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자 컴퓨터 조기 실용화와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2028년 연방기관 배치, 2031년 양자 해킹 대비 등 구체적 시한을 제시하며 미국의 양자 패권 경쟁 가속화를 선언했다.입력 내용: 팩트 체크

“40년 만의 재앙”…팀 쿡, 메모리 품귀에 아이폰 가격 인상 예고
글로벌 테크 거물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촉발된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인해 자사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전격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