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건강 SOS] 비 오는 날 왜 더 지칠까…장마철 몸을 무겁게 하는 습도·잠·음식 관리법
장마철에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한 느낌은 단순히 “비가 와서 기분이 처진다”는 말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높은 습도는 땀이 마르는 속도를 늦춰 체온 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실내 곰팡이와 냄새를 늘리며, 밤에는 숙면을 방해한다. 고온다습한 주방에서는 음식도 평소보다 빨리 상할 수 있다. 장마철 건강 관리는 특별한 보양식이나 영양제를 찾는 일보다, 하루의 기본 생활 조건을 정리하는 데서 시작된다.

“지드래곤이 움직인다”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홍보대사로 권지용 전격 위촉
대한민국에서 사상 최초로 성사된 대규모 국제 문화 자산 행사를 대중에 알릴 얼굴로 탑스타 지드래곤이 낙점됐다.

[라이프 포커스] 눅눅한 집, 문제는 습기의 이동 경로다… 욕실부터 냉장고까지 장마철 관리법
7월 늦장마가 본격화되면서 집 안 공기부터 달라지고 있다. 빨래는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욕실 실리콘에는 검은 얼룩이 번지며, 옷장과 신발장에서는 눅눅한 냄새가 올라온다. 창문을 열어도 공기가 개운하게 빠지지 않고, 에어컨을 꺼두면 금세 바닥과 침구가 끈적하게 느껴지는 날도 잦아진다.

[반려생활 리포트] 반려견 양육비 계산법…월평균보다 무서운 건 ‘갑자기 드는 돈’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비용은 대개 사료값이다. 하지만 실제 양육비는 사료 한 봉지 가격으로 끝나지 않는다. 매달 반복되는 간식·배변용품·미용비가 있고, 예방접종과 검진처럼 정기적으로 챙겨야 하는 의료비도 있다. 여기에 피부질환, 외이염, 치과 질환, 관절 문제, 사고·상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병원비가 더해지면 보호자가 체감하는 부담은 월평균 비용을 훌쩍 넘어설 수 있다.

[지금, 다시 읽는 책] 여름은 왜 오래 남는가…장마, 바닷가, 야구장으로 다시 읽는 문학
윤흥길 ‘장마’부터 사강 ‘슬픔이여 안녕’까지, 2026년 7월 다시 읽을 만한 여름 소재 문학 8편을 국가별·정서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참교육’, 넷플릭스 비영어 쇼 4주 연속 정상…K드라마 4편 톱10 점령
공교육의 현실을 조명한 드라마 ‘참교육’이 넷플릭스에서 공개 4주 동안 비영어 쇼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백래시’는 반발, ‘바이브 코딩’은 대화형 코딩…문체부·국립국어원, 외래어 13개 순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1일 ‘래플’, ‘백래시’, ‘스와팅’ 등 언론과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어려운 외래어 13개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발표했다. 국민 수용도 조사를 거쳐 국어심의회에서 최종 확정됐으며, 권익위·소방청의 전문용어 표준안 8개도 함께 심의됐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국내 누적 판매 100만부 돌파
미국 천문과학자 칼 세이건의 대표작 ‘코스모스’가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부를 기록했다.

일본, 고령 운전자 이상행동 감지 시스템 추가 검토
일본 국토교통성이 고령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 등 이상 행동을 감지해 자동 정차하거나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을 자동차 안전 성능 평가 기준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8년 페달 오조작 방지 시스템 의무화에 이어 추가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경찰청도 고령 운전자 기능시험 제도 재검토에 나섰다.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수도권·충청 일부도 발령
기상청이 2026년 6월 29일 오전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수도권과 충남·충북·세종 일부도 포함됐으며, 내륙 낮 기온 30도 이상·체감온도 31도 안팎이 이어질 전망이다. 폭염 대비 요령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