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재테크

‘방산 깃발’ 세운 한화, 인적분할 거래 재개 첫날 23% 폭등

인적분할을 거친 주식회사 한화가 거래 재개 첫날 20%가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강한 주목을 받았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분리하고 방산과 조선 등 핵심 중공업 중심 지주사로 체질을 개선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정도윤 기자2026-08-25

삼성전자 폭락에 무너진 6700선… 외국인 4조 원 폭풍 매도

국내 증시의 핵심 축인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으로 급락하며 코스피 지수가 6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대형 반도체와 계열사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정도윤 기자2026-08-24

1분기 임금 일자리 30만개 육박 증가…20대 일자리는 14분기째 감소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29만2천개 늘어 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0대와 30대가 증가를 이끈 반면 20대 이하는 14분기 연속 감소했다.

김희빈 기자2026-08-24

5년 만에 돌아서는 1경원 시장…K-소비재 중국 수출 V자 복원 시동

한국산 소비재의 중국 시장 수출 실적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2021년 93억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대중 소비재 수출이 5년 만에 우상향 흐름을 나타내며 연간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정도윤 기자2026-08-21

‘반도체 투톱’ 폭주에 증시 폭발… 코스피 5%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장주의 기록적인 급등세에 힘입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연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주가 급변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정도윤 기자2026-08-20

‘AI·고선가’가 갈른 고용지지도… 반도체·조선 ‘웃고’ 섬유 ‘울상’

2026년 하반기 국내 9대 주력 제조업의 일자리 지형이 업종별 호악재에 따라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잔량에 힘입은 반도체와 조선 업종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반면, 통상 압박과 저가 공세가 겹친 섬유 업종은 고용 한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희빈 기자2026-08-20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전량 소각…역대 최대 규모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을 의결했다. 3년간 FCF 50% 이상을 주주에 환원하는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김희빈 기자2026-08-20

2000조 뚫린 ‘가계빚 시한폭탄’… ‘영끌·빚투’ 광풍에 사상 최대 경악

대한민국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끌어쓴 대출과 카드 외상 상환금을 합친 전체 가계 부채 규모가 사상 최초로 2000조 원 고지를 넘어섰다.

정도윤 기자2026-08-19

반도체 한파·美 금리 폭탄… 증시 ‘블랙 데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국내 증시가 거센 폭풍우를 맞이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초반 급격한 주가 변동성으로 인해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장의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27포인트(5.70%) 내린 6478.56을 나타냈다. 지수는 개장 직후 6520선으로 하락 출발한…

정도윤 기자2026-08-19

50% 캡 씌운 성과급, 나머지 주식으로… SK하이닉스 밤샘 타결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난항을 겪던 SK하이닉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정도윤 기자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