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재테크

반도체가 끌어올린 경상수지, 8월 461억달러 흑자로 한 달 만에 역대 2위 경신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가 약 61조7,900억원 흑자로 6월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수출이 82.1% 늘었고, 1~8월 누적 흑자는 약 374조1,300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4배를 웃돌았다.

“집이 가른 노후”…서울 1인 가구 자산 격차, 내 집 유무 따라 최대 3.56배
서울 1인 가구 자산 격차가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40대 초반 2.54배에서 60대 후반 3.56배로 커졌다. 서울시복지재단이 92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소득 격차는 연령과 관계없이 1.22∼1.34배 수준에 머물렀다.

“AI 인프라 실적 쏠림…S&P500 이익 증가분 절반 이상 독식”
AI 인프라 실적 쏠림이 짙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S&P500 3분기 EPS 27% 증가 전망 속에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AI 인프라 기업이 차지할 것으로 봤다.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급등과 실적 시즌 점검 지표를 정리했다.

금융권 AI 해킹, 은행 넘어 2금융권까지…당국 “외부 접근 원칙 차단”
금융권 AI 해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국내를 포함한 12개국의 공격자 IP 19개를 특정해 전 금융권에 배포했다. 유출 확인 금융사는 7곳으로 늘었고 당국은 8일까지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4분기 쏟아지는 물량 잡는다”… 수도권 공공주택 6.2만 호 착공 총력전
주택 시장의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들이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만 2,000호 착공 목표 달성에 사활을 걸었다.

“이번엔 국민은행까지”… 뚫려버린 내부망, 금융권 정보 유출 잔혹사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내부 시스템을 통한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권의 보안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SNS 사채업자 잡으려 위장수사 투입”… 불법사금융과 전쟁 선포
정부가 갈수록 지능화하고 비대면화하는 불법사금융을 뿌리뽑기 위해 ‘위장수사’ 제도를 전격 도입하고 모든 온라인 대부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의무화하는 등 고강도 4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 달에 24조 원 썼다”… 8월 온라인쇼핑 24조 2천억 돌파
온라인 시장에서의 소비 지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24조 원을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총거래액은 24조 2,118억 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났다.

“이주비 이자 최대 2%p 인하”… 공공재개발 금융지원 문턱 낮춘다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재개발 사업장에 대한 금융 지원 범위를 전격 확대한다. 기존에 사업비에만 한정되던 대출 이자 지원이 주민들의 이주비 대출로까지 넓어지며 지원 대상 사업 지구도 추가 지정 구역을 포함해 늘어난다.

“수출 8천억 달러 뚫었다”… 9월 1,209억 달러 ‘역대 최대’ 경신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쓰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월간 수출액은 1,209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3.5%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세청 통계 집계 이래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