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운동, 하다] US오픈 보고 테니스 시작해볼까…라켓 고르기부터 ‘첫 랠리’까지 초보 설명서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도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정상급 선수들이 시속 100㎞를 훌쩍 넘는 포핸드를 코트 구석에 꽂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강한 스윙부터 따라 해서는 곤란하다. 처음 테니스 코트에 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힘보다 자신에게 맞는 라켓과 정확한 타점, 공이 오는 위치로 움직이는 발이다. 첫 목표도 상대가 받기 어려운 위닝샷이 아니라 공을 몇 번이라도…

황주영 기자•2026-09-11

[라이프 포커스] ‘택배 주소 확인’ 무심코 눌렀다간…추석 앞두고 스미싱 문자 가려내는 법

추석을 앞두고 택배 배송이나 해외직구 통관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주소 오류’, ‘통관 확인’, ‘배송 보류’ 같은 문구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공공기관이나 쇼핑몰, 가족과 지인을 사칭하는 문자도 마찬가지다. 이름이나 발신번호만 보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묘해지는 것도 문제다.

황주영 기자•2026-09-10

[건강 SOS] 귀에서 ‘삐’ 소리 나는데 그냥 피곤해서?…‘귀의 날’에 알아두면 좋은 난청·이명 위험 신호

청력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서서히 떨어질 수도 있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TV 볼륨을 높이거나 대화 중 상대방 말을 자주 되묻는 식으로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도 있다. 반대로 어느 날 한쪽 귀가 갑자기 먹먹해지고 ‘삐’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면 시간을 두고 지켜봐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황주영 기자•2026-09-09

[지금, 다시 읽는 책] AI가 대신 읽고 쓰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국제 문해의 날’ 다시 읽는 책들

60년 전 문해의 출발점이 누구나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는 일이었다면 이제 그 질문은 한 단계 넓어지고 있다. AI가 사람 대신 읽고 쓰는 일까지 맡기 시작한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읽기’란 무엇일까. 국제 문해의 날을 맞아 언어와 교육, 책과 지식을 둘러싼 여섯 권의 책을 다시 펼쳐본다.

황주영 기자•2026-09-08

[반려생활 리포트] 포도 한 알쯤 괜찮겠지?…가을 과일, 반려견에 ‘간식’과 ‘독’ 가르는 기준

추석을 앞둔 이 무렵에는 포도와 사과, 배 등 과일을 집에 두고 먹는 일이 많아지는 때다. 반려견이 식탁이나 과일 상자 주변을 기웃거리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문제는 사람이 먹는 과일이 반려견에게도 똑같이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황주영 기자•2026-09-07

[운동, 하다] 품새·겨루기부터 검은띠까지…‘태권도의 날’ 다시 알아보는 태권도 설명서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000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2006년 총회에서 이날을 태권도의 날로 지정했고, 국내에서는 2008년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법정기념일이 됐다.

황주영 기자•2026-09-04

[라이프 포커스] 보조배터리 뜨거운데 계속 써도 될까…배터리 ‘위험 신호’부터 폐기법까지

책상 서랍을 열어보면 몇 년 전 사용하던 스마트폰 하나쯤은 쉽게 나온다. 여행 때 샀다가 더 이상 쓰지 않는 보조배터리, 오래된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까지 더하면 집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배터리가 잠들어 있다. 밖으로 눈을 돌리면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무선청소기, 전동공구 등 고용량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도 크게 늘었다.

황주영 기자•2026-09-03

[건강 SOS] 컨디션 오락가락하는 환절기, 혈압·혈당 괜찮을까…‘120/80·100·200’ 혈관 숫자 읽는 법

자신의 혈관 상태를 확인하려면 어떤 숫자를 기억해야 할까. 대표적인 기준은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다만 이 숫자를 넘었다고 곧바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상 범위’와 ‘질환을 진단하는 기준’은 다르기 때문이다.

황주영 기자•2026-09-02

[지금, 다시 읽는 책] 128년 전 ‘배울 권리’를 외쳤다…여권통문의 날에 다시 읽는 여성의 역사와 권리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1898년의 선언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권리와 권력 문제까지 이어지는 책 여섯 권을 골랐다. 한국 여성사의 출발점을 기록한 연구서부터 여성 노동자의 삶을 복원한 소설, 최근 10년 사이 세계적인 문학상과 논픽션상을 받은 작품까지 함께 추천한다.

황주영 기자•2026-09-01

[반려생활 리포트] 비 와도 산책은 무조건?…가을장마철 반려견 산책, 이렇게 판단하세요

비가 하루 이틀을 넘어 이어지면 반려견 보호자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된다. 매일 아침저녁 산책하던 반려견을 두고 “비가 와도 나가야 할까”, “며칠 쉬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특히 집에서는 좀처럼 배변하지 않고 반드시 밖에서 볼일을 보는 반려견이라면 선택은 더 어려워진다.

황주영 기자•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