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한주간 별자리 운세] 10월 둘째 주,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주간 별자리 운세. 금성 역행과 11일 새벽 천칭자리 초승달이 12궁의 관계·재물·투자 흐름에 미치는 영향과 요일별 운세, 행운의 색·숫자를 정리했다.

정도윤 기자•2026-10-08

[건강 SOS] 눈이 침침한 게 정말 나이 탓일까…‘세계 눈의 날’ 놓치면 안 되는 시력 이상 신호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은 굴절이상이나 백내장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갑자기 눈앞에 검은 점이 많아지거나 번쩍이는 빛이 보이고, 시야 한쪽이 커튼을 친 것처럼 가려지는 변화는 서둘러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할 신호다. 당뇨망막병증이나 녹내장처럼 상당 기간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는 질환도 있다.

황주영 기자•2026-10-08

[지금, 다시 읽는 책]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우리 글자를 만들고 지킨 책들

026년은 우리가 한글날을 기념하기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인 1926년 11월 4일, 조선어연구회는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가갸날’을 열었다. 당시에는 ‘세종실록’의 기록을 근거로 음력 9월 29일을 훈민정음 반포일로 보고 이날을 기념했다. ‘가갸날’이라는 이름은 한글을 배울 때 사용하던 ‘가갸거겨…’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8년부터 이 이름은 오늘날 익숙한 ‘한글날’로 바뀌었다.

황주영 기자•2026-10-07

‘암살자(들)’ 박스오피스 1위 수성…역사 왜곡 논란에도 연휴 59만 명 몰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개천절 연휴 59만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241만 명을 넘어섰고 주연 배우 자택 앞 집회 등 후폭풍도 이어지고 있다.

김도현 기자•2026-10-06

[반려생활 리포트] 도토리 하나쯤 괜찮겠지?…가을 산책길 반려견 ‘주워 먹기’ 주의보

선선한 바람과 바스락거리는 낙엽 덕분에 반려견과 걷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문제는 반려견의 코에도 가을 산책길이 훨씬 흥미로워진다는 점이다. 공원과 산책로에는 도토리와 열매가 떨어지고, 비가 내린 뒤에는 풀밭이나 나무 주변에 버섯이 올라온다. 낙엽 아래에는 누군가 버린 음식물이나 먹다 남은 뼈가 숨어 있기도 한다. 평소 냄새를 맡으며 걷는 반려견이라면 보호자가 발견하기도 전에 입부터 가져갈 수 있다.

황주영 기자•2026-10-06

[라이프 포커스] 부모님 집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어디?…‘노인의 날’ 10분 낙상 안전점검

부모님 집을 둘러보자. 현관에는 자주 신는 신발과 슬리퍼가 놓여 있고, 거실에는 작은 매트가 깔려 있다. 소파 옆 충전선이 바닥을 가로지르고 방문에는 몇㎝ 높이의 문턱도 있다. 밤중에 화장실을 갈 때는 침대에서 일어나 어두운 복도를 몇 걸음 걸어야 할지도 모른다. 젊은 사람에게는 익숙하고 별것 아닌 집 안 풍경이지만 걸음이 느려지고 시력과 균형감각이 떨어진 고령자에게는 하나하나가 넘어짐의 원인이…

황주영 기자•2026-10-02

[운동, 하다] 나는 군 체력검정 몇 급일까?…‘국군의 날’ 따라 해보는 기초체력 테스트

10월 1일인 오늘은 국군의 날이다.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체력검정을 생활체육의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롭다. 군의 체력검정은 단순히 ‘힘이 센 사람’을 가려내는 시험이 아니다. 달리기와 팔굽혀펴기 같은 서로 다른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 등 임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황주영 기자•2026-10-01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일 개막…59개국 247편,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26년 10월 6~15일 열린다. 59개국 247편 상영,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A-리스트 선정과 아시아 유일 아카데미 출품 자격, 장이모우 심사위원장, ACFM 일정을 정리했다.

정도윤 기자•2026-09-30

[지금, 다시 읽는 책] 우리가 읽은 문장은 정말 작가의 문장이었을까…‘세계 번역의 날’ 다시 읽는 번역문학

가즈오 이시구로는 영어로, 올가 토카르추크는 폴란드어로, 주제 사라마구는 포르투갈어로 소설을 썼다. 한국 독자가 만난 단어와 문장, 말투와 호흡은 번역가의 판단을 거쳐 만들어졌다. 원문 한 단어에 대응하는 한국어가 여럿이라면 하나를 골라야 하고, 존대가 없는 언어의 대화에는 등장인물의 관계를 따져 높임말의 정도를 정해야 한다. 원문 특유의 긴 문장을 그대로 끌고 갈지, 한국어 독자가 읽기 쉽도록 나눌지도 선택의…

황주영 기자•2026-09-30

[건강 SOS] 심장은 꼭 가슴을 움켜쥐며 아플까?…놓치기 쉬운 ‘심혈관질환 경고 신호’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말.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는 날이 잦아진다. 이런 날씨 변화는 옷차림만 고민하게 하는 문제가 아니다. 심장과 혈관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황주영 기자•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