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재테크

서울대학교 ‘AI 스타펠로우십지원’ 최종 선정… 110억원 확보해 최고급 AI 인재 키운다
서울대학교는 공과대학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 스타펠로우십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최고 수준의 석·박사급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신설한 ‘AI대학원지원사업’에 이어 새롭게 추진하는 최고급 AI 신진 연구자 양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 하반기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6년간 총 110억원의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 서울대 공과대학…

뉴빌리티, K-휴머노이드 연합 합류… 피지컬 AI 기술로 ‘실용형 휴머노이드’ 상용화 가속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선도 기업 뉴빌리티(대표 이상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도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의 신규 주요 멤버로 선정됐다. 뉴빌리티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자사의 독보적인 ‘피지컬 AI’ 융합 기술을 활용해 실물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용형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정부가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기술 확보를 목표로 지난 4월 출범시킨…

멘사코리아, 15기 신임 이사회 출범… 분열 극복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
멘사코리아(회장 송필재)는 15기 정기 임원 선거와 회장·사무국장 재선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사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선거의 개표 결과 송필재·엄요한 후보가 총 577표(61.65%)를 얻어 회장과 사무국장에 당선됐다. 송필재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최근 분열과 갈등으로 표류한 멘사코리아를 다시 활기 넘치던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4대 혁신 과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 시스템 구축: 홈페이지와 앱을 새롭게…

주담대 최우선 고려요인은 ‘금리’, 그 다음은 ‘대출한도’
금리차 1%p일 때 변동금리서 고정금리로 가장 많이 이동

현재 집값? 2030은 ‘고점’, 4060은 ‘고점’과 ‘저점’ 양분
2030 세대는 지금 집값 시세를 고점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4060 세대는 고점과 저점 의견이 양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결과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10~11월 전국 20~64세 경제활동인구 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담은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4’에 따른 것이다. 현재 집값 수준에 대해 2030 세대는 ‘고점’이라는 응답이 50.5%로 가장 많았다. ‘적당하다’와 ‘저점이다’는 답변은 각각 24.9%, 24.6%로 엇비슷했다. 반면…

3월 취업자, 60대 이상이 30대보다 2.54배 증가
30대, 50대도 증가… 청년층과 40대는 감소

청년희망적금 수령층,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기 망설여
44%는 연계, 45%는 ‘원치 않아’… 이유는 ‘5년이 길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여성 배당 부호 1위(1460억)
삼성가, LG가, 신세계그룹 모녀 등 여성 배당 부호 상위 10명의 배당액이 상속과 증여를 통해 최근 10년 동안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는 배당을 발표한 상장사들의 올해 배당액과 10년 전(2013년) 배당액을 분석한 결과 여성 배당 부호 상위 10명의 배당액이 513억원에서 4731억원으로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그동안…
전국 부동산 중개업체 11만여개, 연 매출은 4800만원
전국의 부동산 공인중개서비스업체는 11만여개에 이르며 업체당 연 매출은 5천만원에 조금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4천개 사업체를 표본조사한 ‘2022년도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가 국가 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첫 공표다. 부동산서비스산업에는 개발업, 중개업, 임대업 같은 전통적 부동산산업과 함께 리츠(부동산 금융서비스업), 프롭테크(부동산 정보제공서비스업)도 포함된다. 전국의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는 27만7천개로 조사됐다. 이 중 공인중개서비스업이…

서울시에서 가장 상권이 많은 곳은 강남구(19개)
2위 중구(12개), 3위 종로구(11개), 송파·강서구(8개) 공동 4위